Due diligence visit(DDV)이란 위탁생산(CMO, 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s) 계약을 맺기 전 수탁업체의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점검으로 정식 실사(full audit)로 볼 수는 없습니다. 규제기관이 아닌 위탁업체(clients)가 점검을 하며, 위탁업체가 컨설턴트에게 의뢰하기도 합니다. 일반적으로 DDV에서는 - 수탁업체가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만 파악 - 서류 검토, 시스템 파악은 향후 정식 실사에서 확인 - 위탁사는 최소한 service agreement를 체결한 후 정식 실사를 요구 정식 실사와의 차이점은 - DDV는 대부분 Q&A 및 tour로 진행 - SOP의 존재 여부정도만 파악 * 정식 실사에서 실제 기록을 보면서 점검 - 일반적으로 ..